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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봄, 위태로운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은?
요즘과 같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우리 몸은 기온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져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다. 면역력이 낮아지면 감기는 물론 대상포진, 방광염 등 각종 질환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올해 봄,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점검해야 한다.

면역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식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면역력 높이는 식사법봄에는 면역력 증진을 위해 식단 관리에 힘써야 한다. 특히,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이 풍부한 제철 음식을 챙겨 먹어야 한다. 봄에는 신진대사가 왕성해지면서 겨울철에 비해 비타민 소모량이 증가하는데, 이로 인해 비타민 부족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더불어 춘곤증으로 인한 식욕부진 역시 비타민 부족을 초래할 수 있다. 비타민 부족은 면역력 저하는 물론 만성피로를 유발하므로 음식을 통해 충분히 보충해야 한다.면역력 증진을 위해서는 비타민C를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C는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며, 세포 기능을 높여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는 기능을 한다. 따라서 비타민 C를 충분하게 섭취하면 봄철 찾아오는 면역력 저하와 춘곤증을 해결하는 데 도움된다. 비타민C의 하루 권장섭취량은 성인 기준 100mg으로 달래, 냉이, 한라봉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면역력 떨어뜨리는 식습관 개선해야제철음식으로 면역력을 높였다면, 다음으로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식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우선, 당 섭취량에 주의해야 한다.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에 염증이 발생하며, 이는 곧 면역력이 약화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또, 과도한 당 섭취가 유발하는 비만은 면역을 담당하는 T세포 수와 기능을 감소시키는 위험인자다. 따라서 면역력 유지를 위해 당 섭취량을 총 섭취 열량의 5~10%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포화지방, 트랜스지방과 같은 나쁜 지방도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므로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지방은 불포화지방산 즉, 착한 지방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밖에 음주, 과도한 카페인 섭취 등도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섭취를 줄여야 효과적으로 면역력을 관리할 수 있다.면역력 끌어올리는 영양소식습관 관리와 함께 영양제를 보충하면 면역력 유지 및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 오정석 약사와 유수빈 약사에게 면역력 증진에 도움 되는 영양제를 물었다.오정석 약사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추천했다. 장은 면역 세포의 약 70% 이상이 존재하는 장기로, 장 건강 개선이 면역력 관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오정석 약사는 “장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프로바이오틱스가 필요하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에 생존하는 대표적인 유익균으로 유해균 억제, 유익한 유산균 증식 등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유수빈 약사는 ‘아연’을 언급했다. 아연은 DNA 생성에 관여하며 면역체계를 돕는 미량영양소다. 유수빈 약사는 “아연이 부족하면 바이러스, 세균 등 병원체에 대한 면역력이 저하되어 감염성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다”며 “아연을 보충하면 우리 몸에서 항산화 작용을 함으로써 산화적 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체내의 염증 반응을 조절해 각종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조언했다.도움말 = 오정석 약사, 유수빈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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