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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달걀 썩은 냄새? 간 질환 의심 증상
간은 인체에서 가장 큰 장기로 몸속 화학공장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역할을 한다. 가장 대표적인 역할은 에너지 대사로 장에 흡수된 각종 영양소를 저장하고 필요한 물질로 가공해 온몸 세포로 분배하는 일을 한다. 그리고 체내로 유입되는 각종 독소와 노폐물을 해독하고, 인체 면역방어기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밖에도 혈액 생성 등 500여 가지가 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간은 흔히 침묵의 장기라 부르는데, 이는 체내에서 이렇게 많은 역할을 하면서 그 기능이 80%가량 떨어질 때까지 ‘아프다’라는 신호를 보내지 않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그 증상을 자각하고 병원에 내원했을 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지만 무시하지 말아야 할 간이 보내는 신호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간이 보내는 이상신호는?

충분히 쉬었음에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

충분히 잔 것 같은데도 잘 일어나지 못하고 피로감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간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이는 간의 해독기능이 떨어져 각종 피로 물질이 분해되지 못하고 쌓여 혈중 독성 물질이 증가해 생기는 증상이다.

특히 뚜렷한 이유 없이 식욕이 떨어지고,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며, 잦은 구역, 구토를 동반한다면 간이 SOS를 보내는 것이니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입에서 달걀 썩은 냄새가 난다

입에서 달걀 썩은 냄새가 난다면 간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이는 간 기능이 떨어져 장내에서 생겨난 암모니아를 잘 분해하지 못함으로써 혈중 암모니아 수치가 올라가고 이로 인해 호흡기로 배설되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코피가 자주 나고 멍이 잘 든다

작은 충격에도 멍이 잘 들고 출혈이 잦아진다면 간의 이상 신호로 받아드려야 한다. 간은 알부민이라는 단백질을 비롯해 혈액 응고 인자 물질을 합성하는데, 간 기능이 저하하면 이러한 물질 합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이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주의해야 할 사항은?

이 외에도 피부가 가렵고, 손바닥, 팔, 가슴 등에 붉은 반점이 나타난다면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대변이 흰색이고 소변이 진한 갈색이거나 배에 가스가 차거나 방귀가 자주 나온다면 이 또한 간의 이상 증상에 하나일 수 있으니 간 질환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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